실시간 뉴스 무더위 갈증, 술로 달래다간 큰일 대동병원, 전국영양사학술대회 ‘논문 포스터 우수상’ 수상 모태안여성병원 제8회 인구의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아시아나항공-H+양지병원H, 의료관광 활성화 위한 협약 나서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JCI 재인증... 세계적 진료 수준 입증 의료진에게 폭행 일삼은 환자에게 법원 “접근금지” 처분
아시아나항공-H+양지병원H, 의료관광 활성화 위한 협약 나서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JCI 재인증... 세계적 진료 수준 입증 의료진에게 폭행 일삼은 환자에게 법원 “접근금지” 처분
무더위 갈증, 술로 달래다간 큰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시원한 술을 마시며 더위와 갈증을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여름철인 6~8월에 겨울 등 다른 계절보다 맥주 판매량이 20~30%가량 증가한다. 그러나 술로 갈증을 달래다간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보지부 지정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은 “차가운 술이 직접적으로 감각세포를 ... 병·의원 2019-07-30 20:00 대동병원, 전국영양사학술대회 ‘논문 포스터 우수상’ 수상 부산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 급식영양팀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조영연) 창립 50주년 기념 ‘전국영양사학술대회’에서 논문 포스터 발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동병원 급식영양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외래환자 대상 짠맛 미각테스트 결과 분석을 통한 영양교육 프로토콜 개발의 필요성(영양사 박지영·양선혜· ... 병·의원 2019-07-30 19:30 모태안여성병원 제8회 인구의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모태안여성병원이 임신출산 분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모태안여성병원 (병원장 강석원, 이하 모태안) 강석원 병원장은 7월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저 출산극복, 임신출산양육지원, 일과 생활 균형'에 대한 공적분야에 대하여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모태안 강석원 병원장은 2007년 5월 모태안의 대표원장으로서 ... 병·의원 2019-07-13 16:00 아시아나항공-H+양지병원H, 의료관광 활성화 위한 협약 나서 국내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 전파하고,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나항공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상호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26일,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외국인 환자 및 해외교포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시아나 항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양지병원 김철수 ... 병·의원 2019-06-28 14:30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JCI 재인증... 세계적 진료 수준 입증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원이 국제의료기관평가 JCI 재인증에 성공했다. 하지정맥류 단일질환으로는 이례적인 기록이다. 부산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인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원(이하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은 지난 4일 국제의료평가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이하 JCI) 본부로부터 지난 2월 실시했던 인증 평가 결과에 따라 JCI 재인증을 ... 병·의원 2019-06-12 18:00 의료진에게 폭행 일삼은 환자에게 법원 “접근금지” 처분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법원이 진료내용에 불만을 품고 의료진에게 폭력을 행사한 환자에 대해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에 의사단체는 의료인의 보호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라며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서울북부지방법원 제1민사부는 지난 3월 서울 A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소위 ‘오물투척 테러사건’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가 피해자 의료기관에 대해 소송 지원하여 제기된 ... 병·의원 2019-05-20 11:30
실시간 병·의원기사 1급 발암물질 술…암 앞에 약주(藥注)란 없다2019/03/21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음주행태는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은 “흔히 하루 한두 잔의 술은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깔려 있어 술을 마시면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며 “보통 알코올이 일으키는 대표적인 암으로 간암을 떠올리지만 구강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대장암, 직장암, 유방암 등 6가지 암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가슴 라인의 완성, 내 몸에 꼭 맞는 보형물 선택부터!2019/03/21 따뜻한 봄바람이 불고, 여성들의 옷차림이 얇아 지는 계절.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란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여성의 몸매를 가장 살려주는 건 누가 뭐래도 가슴라인이다. 적당하게 볼륨이 있는 가슴 라인은 옷맵시도 살려줄 뿐 아니라 여성스러움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성형외과전문의 김광진 원장은 “ 가슴 성형 수술은 자신의 몸매와 밸런스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가슴 성형 전문의와 정확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수술 방법, 가슴 사이즈, 보형물의 종류를 선택해야 한다. 특히 체형과 잘 맞아 떨어지는 보형물 선택이 예쁜 가슴을 만들기 위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대동병원, 2019 동래구 우수납세자 선정2019/03/05 대동병원은 3월 3일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동래구에서 진행한 2019 동래구 우수납세자로 선정되어 지난 28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전했다. 박경환 병원장은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와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대동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무 살은 처음이라…무분별한 음주 평생 습관된다2019/02/21 20대로 첫 발을 내디딘 스무 살 성년들의 무분별한 음주가 늘고 있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 시즌인 이맘때면 졸업식 뒤풀이로 과도한 음주를 즐기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알코올 전문병원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은 “공부에만 매진했던 수험생을 벗어나 이제 성인이 됐다는 해방감과 들뜬 마음으로 스무 살에 음주와 흡연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처음 술을 배우는 이 시기에 음주에 대한 경각심보다 환상이나 기대감을 갖고 술을 접하게 되면 잘못된 음주습관을 갖기 쉽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 원장은 “자신의 주량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호기심이나 분위기에 휩쓸려 술을 마시다 보면 주취 상태에서 범죄나 사고에 노출되거나 급성 알코올 중독... 대동병원, 2019 신규간호사 오리엔테이션 실시2019/02/20 대동병원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2019년 신규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경환 병원장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시작하기 전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양질의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통해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