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식약처, 비타민·칼륨 등 건강기능식품 원료 9종 재평가 실시 최근 건강관리를 위해 구매가 급증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약처가 재평가 실시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9년에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중 비타민·무기질 9종을 대상으로 재평가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재평가 대상으로는 타카로틴, 비타민 K, 비타민 B1, 비타민 B2, 판토텐산, 비타민 B12, 비오틴, 칼륨, 크롬이 있다. 올해 재평가 대상인 비타민·무기질 9종은 상시적 재평가 대상이며, 오는 12월에 평가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오는 20년 주기적 재평가 대상 원료… 정지효|2019-03-01 [뉴스]식약처, 제네릭의약품 정보 제공 위해 ‘K-오렌지북’ 구축 보건의료진 및 환자들에게 제네릭의약품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식약처가 한국판 오렌지북인 ‘K-오렌지북’ 구축에 나섰다. 이달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제네릭의약품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K-오렌지북’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네릭의약품은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주성분으로서 동등한 약효를 나타내는 의약품을 의미한다. 오렌지북은 이러한 제네릭의약품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1980년 10월부터 ‘오렌지북’이란 이름으로 제네릭의약품 목록 및 허가·특… 정지효|2019-02-13 [뉴스]식약처, 소비자와 소통·협력 위해 소비자단체와 간담회 개최 식품·의약품 안전 정책과 관련해 소비자단체와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식약처가 식년 간담회 개최에 나선다. 이달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단체의 정책 참여 확대와 소통·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12개 소비자단체 대표가 참석하는 신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오는 2월 14일 서울 중구 소재의 서울로얄호텔에서 열린다. 참석하는 소비자단체 12개곳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녹색소비자연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부인회총본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소비자교육원 ▶… 정지효|2019-02-13 [뉴스]식약처, 밸런타인데이 맞아 초콜릿류 점검… 위반업체 2곳 적발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초콜릿류의 안전관리를 위해 식약처가 초콜릿 제품 제조업체 집중 점검에 나섰다. 이달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콜릿 제품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초콜릿류 제조업체 206곳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2곳이 적발됐다. 주된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치 이후… 정지효|2019-02-12 [뉴스]건강기능식품 산업 활성화 위해 식약처가 기술지원 나선다 건강기능식품 개발 업체의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식약처가 기술지원에 나섰다. 건강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계 부처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달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개발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금번 기술 상담은 국내 소재 기능성 원료 연구결과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면서 제품화 기술지원을 통해 업체가 더욱 빠르게 시장 진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기술상… 정지효|2019-01-31 [뉴스]식약처-한국콘텐츠진흥원, 국내 화장품·식품 산업 지원 국내 화장품·식품 산업의 세계시장 도약을 위해 식약처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류와 연계한 화장품 및 식품 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금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가 식품·화장품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수출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식품·화장품 주요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시장의 다변화가 필요함에 따라 한류와 연계한 수출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해외 전시회 개최 및… 정지효|2019-01-30 [뉴스]식약처, 2019 HACCP 지원사업 설명회 전국 8개 지역서 개최 안전한 식품제조환경 조성을 위해 식약처가 HACCP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에 나선다. 이달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8개 지역에서 ‘2019년 HACCP 재정 및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HACCP 기술지원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HACCP 인증 및 기술지원 수행 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진행된다. 오는 29일 화요일은 서울‧부산‧경인(안양)‧광주‧대구‧청주에서, 30일 수요일은 강원(강릉)‧제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 정지효|2019-01-28 [뉴스]식약처,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초콜릿 제품 위생 점검 나서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류 제품의 소비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업체 253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를 집중 점검한다. 선물용 초콜릿류 제품에 대해서도 면밀한 정밀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콜릿류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 253곳을 대상으로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초콜릿 제품에 대해서 전국적인 일제 점검을 실시해 불량 초콜릿을 조기에 구별하기 위함이다. 주된 점검 내용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 정지효|2019-01-17 [뉴스]식약처, 중소업체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우수제조기준(GMP) 기술지원’ 제공 정부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중·소규모 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 제공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기능식품 GMP 기술지원(컨설팅) 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은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을 희망하는 중‧소규모 업체 20곳을 대상으로 한다.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은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기 위한 기준으로, 작업장 구조, 설비를 비롯해 원료의 구입부터 생산‧포장‧출하까… 정지효|2019-01-15 [뉴스]식약처, 식품 관리 위한 ‘식품공전 해설서’ 개정·발간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식품공전 해설서’가 개정된다. 이달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 현장 및 식품 안전관리 업무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식품공전 해설서’를 개정 및 발간한다고 밝혔다. 금번 개정되는 해설서는 식품 제조공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식품별 제조 공정도 예시와 사진 등을 보완하고, 따로 발간되던 ‘식품유형 분류 원칙’을 추가 통합해 활용의 편리를 도왔다. 개선되는 주요 내용은 식품유형별 ▶특성 ▶제조공정 ▶주요 제·개정 현황 ▶질의응답 ▶다른 나라… 정지효|2019-01-10 처음 1 2 3 45 6 7 8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