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푸른한의원, 현대한의학으로 대사증후군, 비만치료에 집중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 찾아오면, 평소 생기 있던 온몸이 축 처지고 쉽게 노곤해지곤 한다. 더위를 먹고, 땀 배출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몸이 지친 기색을 숨길 수 없는 것이다. 금년 사상 최고 무더위라고 떠들썩한 만큼, 올해의 여름도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와 고단한 몸 때문에 괴롭기만 하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는데, 면역력이 낮아진 몸은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 보면 여름철에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감기에 걸리게 되는 등 다양한 질병에 시달리기도 한다… 박순경|201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