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안여성병원 제8회 인구의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모태안여성병원이 임신출산 분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모태안여성병원 (병원장 강석원, 이하 모태안) 강석원 병원장은 7월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저 출산극복, 임신출산양육지원, 일과 생활 균형'에 대한 공적분야에 대하여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모태안 강석원 병원장은 2007년 5월 모태안의 대표원장으로서 개원에 참여하여 현재 (2019년 5월기준) 누적분만 약 34,000례, 부인과수술 약 7,500례 이상 진행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모태안 강석원 병원장은 "앞으로도 저출산극복, 임신출산양육지원, 일과 생활 균형 유지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아가 대한민국과 함께 발전하는 병원이 되기위해 앞장서서 여러 정책들을 최우선적으로 도입 및 시행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