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청소년 금연광고 ‘담배는 노답(No答), 나는 노담(No담배)’ (사진제공=보건복지부, 금연광고) 보건복지부는 6월 9일(화) 올해 첫 금연광고인 ‘담배는 노답(No答), 나는 노담(No담배)’ 편을 전국적으로 송출한다고 밝혔다. 올해 금연 표어(슬로건)는 ‘담배는 노답(No答), 나는 노담(No담배)’으로, 흡연하지 않는 청소년의 미닝아웃(Meaning Out) 기법을 통해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은 자랑스럽고, 멋지며 당당한 행동” 임을 청소년의 언어방식으로 표현하였다. 이 광고의 슬로건은 “담배를 피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이고 정답이 아니므로(No答),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겠… 백소예|2020-06-08 [뉴스]전자담배 금연광고 첫 공개, “덜 유해한 담배는 없다” 3차 금연광고 (사진제공=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TV 및 온라인 매체를 통해 올해 세 번째 금연광고 ‘흡연노예’를 선보인다. 복지부는 오는 21일에 흡연을 담배에 조종당하고 있는 행위로 묘사한 3차 금연광고 ‘흡연노예 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열담배(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유해할 것이라는 인식에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11월 공개된 기획재정부의 담배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 비중이 작년 2.2%에서 금년 9.1%로 증가했다. 복지부는 “궐련형 전자담배 또한 담배라는 사실… 정지효|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