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코로나19 광주·충남 의심환자 3명 검사결과 위양성 최종 판단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은 최근 광주광역시(2명)와 충남 논산(1명)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의심환자 사례 검토 결과, 3건 모두 위양성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였다. ‘코로나19 진단검사전문위원회’(이하 진단검사전문위원회)는 의심환자 검사 과정에 대한 자료 분석과 현장 조사(6.14.)에 따라, 다음과 같은 사항을 근거로 위양성으로 판정한다고 설명하였다. ① 질병관리본부 검사 결과, 수탁 검사기관이 보존중인 충남 논산 의심환자의 원검체(객담)는 음성, 완충용액(PBS)을 섞은 검체는 양성으로 바뀌는 등 검체 취급 중… 백소예|2020-06-15 [뉴스]광주세계수영, 의료관광 홍보관에 외국 선수들 호응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의료관광 홍보관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에 외국인 의료관광객들의 의료관광 지원을 위한 홍보관이 설치·운영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광주세계수영대회를 찾은 선수단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홍보관을 방문해 큰 호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치료를 목적으로 광주를 방문한 외국인의 수는 총 4739명이다. 현재 광주시는 뛰어난 의술과 첨단장비, 우수한 의료서비스, 의료상품,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으로 의료관광 브랜드로서 세계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설된 의료관광 홍보관은 선수촌 편… 정지효|2019-07-20 [뉴스]광주시, 의료산업 활성화 팔 걷어붙여… 발전협의회 출범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가 지역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 출범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15일 오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를 출범하고 의료산업 생태계 구축과 규모 확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의료산업 관련 기업과 병원, 대학, 연구기관 등 23개 산학병연관이 참여해 의료산업 발전 방안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에 앞으로 협의회는 지역 의료산업 발전정책 제언과 국책과제를 발굴해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Medi-City로 도약하는데 주력할 방침… 정지효|2019-01-16 [뉴스]광주광역시, 러시아 의료관광시장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가 한국-러시아 의료 교류협력 활성화에 나선다. 현재 러시아는 한국의 의료관광 국가로 제 4위 국이다. 지난 2016년 기준 러시아 입원 환자의 평균 재원 기간은 13.1일로, 전체 입원환자의 평균 재원 기간 9.2일보다 4일 더 길다. 입원환자 1인당 평균 진료비 또한 1843만원으로 전체 평균진료비(1312만원)보다 40% 가량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지역 9개 의료기관 및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23일부터 4일 동안 ‘2018 러시아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 정지효|2018-10-29 [제약·산업]광주와 대구의 의료산업 달빛동맹, 상생발전 위해 소통‧교류한다 2018 메디엑스포 ‘달빛동맹’으로 이뤄진 광주시와 대구시가 대구 EXCO 에서 개최되는 ‘2018 메디엑스포’를 통해 재차 의료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달빛동맹’ 협력사업은 영호남 대표도시인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상생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고 교류하는 사업이다. 의료분야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의료산업박람회에 번갈아 참가하기로 협의하였고, 이번 해로 3회째를 맞았다. ◆ 2018 메디엑스포를 통한 대구-광주 교류 이달 6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되는 ‘2018 메디엑스포’는 대구광역시와… 정지효|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