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생활 어려운 어르신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 나서
지난 24일, 광동제약은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소재의 노후주택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광동제약 직원과 가족,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희망과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광동제약 직원은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해 온 어르신께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어드릴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동료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해 더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