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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의사환자 지원, 마스크 판매 단속현황 등
코로나바이러스 의사환자 지원, 마스크 판매 단속현황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사환자에 대하여 진단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단검사 대상이 확대된다. 질병관리본부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대응절차(5판)」의 사례정의를 기준으로 의사환자에게 적용되며, 내외국인 모두에게 적용된다. < 진단검사 적용 대상 확대 > 이전 확대 변경 - 후베이성을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이 있는 자 - 확진환자의 증상발생 기간 중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후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이 있는 자 -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폐렴이 나타난 경우 -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같은 호흡기증상이 있는 자 - 확진환자의 증상 발생기간 중 확진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후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이 있는 자 - 의사의 소견에 따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의심되는 자 아울러 진단검사 비용은 위 정의에 해당하는 확진환자·의사환자로서 진단검사를 받는 경우 그 검사비용에 한해 지원된다. 진단검사는 오늘 기준 124개의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및 검사의뢰가 가능하며, 가능한 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및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마이크로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유증상자는 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먼저 질병관리본부 139 콜센터 상담 이후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등 진단검사를 위한 절차를 안내받는 것이 필요하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장비와 숙련된 인력, 감염예방을 위한 정도 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며, 현재 1일 검사가능 건수는 3천여건 정도이고 종전에 1일 20여건정도 시행해왔던 것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으나, 진단검사 수요와 감염증의 확산 정도를 고려하여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한대 병원 진료현장 모습 [차이나데일리] 아울러 노홍인 총괄책임관(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조기 진단과 전파 차단을 위해 가장위험성이 큰 집단을 대상으로 우선순위를 평가하여 검사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며 검사를 원하는 모든 국민들께 진단검사를 적용할 수는 없는 상황임을 이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합동단속반(식약처, 기재부, 공정위, 국세청, 관세청, 경찰청, 지자체)은 1월 31일부터 보건용 마스크 가격폭리, 매점매석 등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합동 단속반과 식약처 점검결과, 가격폭리 업체, HS 코드 허위신고 업체, 사기혐의자를 각각 적발하여 수사기관에 수사의뢰하였고, 매점매석 의심 사례 2개소는 추가ㆍ조사 중에 있다. 또한 고가 판매 온라인 사이트에 대해서도 26개소 사이트를 확인하여 시정요구 하였으며, 앞으로도 매점매석, 사재기 등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복지부, 우한 폐렴 지역사회 확산 방지 위해 총력 다해
복지부, 우한 폐렴 지역사회 확산 방지 위해 총력 다해
최근 국제적인 문제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병) 확진환자가 국내에서 발견됨에 따라, 보건당국이 강력한 대응체계에 나섰다. 이달 28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감염병 위기 단계를 ‘경계’로 상향하면서 지자체와 함께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무증상기에 입국한 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환자를 조기에 확인해 조치하기 위해 지자체별 선별진료소를 추가 확대한다. 더불어,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 인력도 추가 확보하고 ‘자주 묻는 질문’은 지자체별 주민콜센터에 배포하여 대기시간 단축 등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해 나가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으로부터 입국 이후 14일 이내에 의심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외 활동을 삼가길 당부드린다”며, “반드시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지역번호+120),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의 상담을 먼저 받은 뒤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복지부는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면회객 관리 등 감염관리 조치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복지부는 의료기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직원 교육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해외 여행력 확인, 선별진료소 운영, 의심환자 진료시 반드시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의료기관 행동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취업난에 병들어가는 청춘... 술은 약 아닌 독
취업난에 병들어가는 청춘... 술은 약 아닌 독
우리나라는 7년째 OECD 회원국중 가장 높은 20대 후반 실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극심한 청년실업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취업 스트레스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음주로 해결할 경우 우울증, 알코올중독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20대 청년들의 정신건강 상태가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통계자료에 따르면 우울증의 경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30대에서 1.6%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 다른 연령대에서는 감소한 반면, 20대에서는 22.2%나 증가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허성태 원장은 “과도한 취업 경쟁 속에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많은 청년들이 마음의 에너지가 급격하게 방전되는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며 “더 안타까운 것은 대다수가 취업 실패를 자기 책임으로 여기며 우울, 불안 등의 증상이 발생해도 드러내지 않고 자가처방으로 술을 마시는 등 혼자 힘으로 버텨내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문제는 취업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대처수단으로 술을 선택한다는 데에 있다. 다사랑중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허성태 원장은 “불안이나 우울과 같은 심리적 고통을 술로 달래다 보면 점점 의존하게 돼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또다시 술을 찾게 된다”며 “반복적인 음주를 지속할수록 알코올이 뇌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억제해 더 우울한 감정에 빠지기 쉬워진다”고 설명했다.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청년들은 젊으니까 건강하다’라고 간주하며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것을 개인의 책임으로만 여기는 경향이 있다. 허성태 원장은 “과열된 취업 경쟁을 비롯해 부의 양극화와 세습, 부정채용, 허위 스펙 등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지 못하는 사회 환경이 청년들의 심리와 정서에 더 밀접하게 영향을 미친다”며 “이를 청년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보다는 사회적 문제로 바라보고 국가적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나 예방책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 준수해야… 확진환자 상태는 안정적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 준수해야… 확진환자 상태는 안정적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보건당국이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달 21일,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격리 조치 후 치료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환자의 상태를 밝히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의료계와 국민의 협조 중요성을 알렸다. 역학조사 결과, 같은 항공편(중국남방항공 CZ6079, 좌석번호 39B, 1.19 12:15 인천공항 도착)을 이용한 승객 및 공항관계자 접촉자는 총 44명(승객 29명**, 승무원 5명, 공항관계자 10명)으로, 이 중 9명은 출국하였으며, 35명은 해당 보건소를 통해 모니터링 중이다. 현재까지 특별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확진환자는 폐렴 소견 없이 안정적이며, 심층 역학조사 후 접촉자에 대한 능동감시를 시행 중이다. 질본부는 “중국을 방문하는 국민께서는 중국 현지에서 동물(가금류 포함) 접촉을 피하고 시장 방문을 자제해야 하며,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전하며, “호흡기 증상자(발열, 기침, 숨가쁨 등)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더불어,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고 14일 이내에 우리나라에 입국할 시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해줄 것을 요청했다. 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 숨가쁨 등)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여 검역조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보건당국은 “국민들께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호흡기증상자가 의료기관 방문 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의료기관에서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설날, 국·내외 감염병 예방수칙 꼭 확인하세요!
다가오는 설날, 국·내외 감염병 예방수칙 꼭 확인하세요!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 첫 아침을 맞이하는 설날이 어느새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에 이동하는 연인원이 4895만 명에 이른다. 그야말로 민족대이동이 일어나는 연휴를 앞두고 감염병 예방에도 비상이 걸렸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한 해 동안 탈 없이 무사히 지내고 가족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로 새해는 어렵더라도 고향을 찾아 가족 및 친척, 친구들과 함께 명절을 맞이한다. 결국 이러한 이동은 인플루엔자, A형 간염 등 감염성 질환의 이동으로 이어져 감염병 전파의 위험도 높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 16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은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는 만큼 명절 음식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준비하게 되어 보관할 곳이 마땅하지 않아 상온 노출이 장시간 이어지면 부패할 수 있다. 또한 여럿이 같이 음식을 섭취하거나 사람 간 접촉 증가로 감염병 집단 발생이 우려된다. 병원 미생물 혹은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인해 복통,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라고 말하며 주로 A형간염, 노로바이러스,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콜레라 등이 있다. 지난해 A형간염 환자가 크게 증가해 17,638명이 신고 되었으며 2018년 2,437명 대비 6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A형간염은 평균 30일의 잠복기 후 고열, 복통, 오심, 식욕부진, 황달 등 증상이 나타난다. 음식물 공동섭취 및 직접 접촉을 통해 가족이나 친척들에게 감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동병원 소화기내과 김지연 과장은 “명절에 발생한 소화불량과 복통, 설사 등 위장 질환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발생하면 가까운 병원 응급실을 찾아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소화가 안 된다고 해서 커피나 탄산음료와 같이 오히려 소화에 부담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거나 단순 소화불량으로 생각해 방치하면 오히려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설날 연휴 기간을 활용해 해외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다보니 명절이 지나고 해외유입 감염병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9년 해외유입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감염병 신고가 725건으로 2018년 대비 21,4% 증가하였으며 뎅기열 38%, 세균성이질 14%, 홍역 12%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으로는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지역이 86%로 가장 많았다. 대동병원 응급의학과 김미란 센터장은 “명절 연휴 기간에는 응급환자 혹은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하기 쉽다”며, “연휴기간 응급 상황 대비를 위해 응급의료포털 또는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을 통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응급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사이트를 통해 24시간 운영하는 약국을 확인해 놓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치과 부문 온아치과 전동욱 명의
치과 부문 온아치과 전동욱 명의
2015년 동두천 ABC치과를 개원한 전동욱 원장은 2020년 1월 온아치과그룹의 대표로 취임 하게 되어 치과이름을 온아치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온아치과 그룹은 전국 11개 지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무엇보다 환자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자는 소신을 갖고 모인 원장들이 만든 치과그룹입니다. 전동욱 원장은 TV프로그램 “동행”을 통해서 지역주민들에게 치과치료를 후원하기 시작하였으며, 2019년도에는 초록 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동두천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꿈꾸는 공부방” 사업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전동욱 원장의 진료에는 세 가지 철학이 있습니다. 첫째는 과잉진단 과잉진료 하지말자입니다. 지역 내에서 이미 필요한 치료만 권하는 치과의사로 알려져 있으며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과잉진료가 없는 치과로 입소문이 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공격적인 진단은 치과의 매출에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을 해결해주면서 최대한 오래 자연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치과의사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과잉진료를 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환자가 안심할 수 있는 치과를 만들자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전 직원이 대학을 졸업하고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는 치과위생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치과의사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함께 일하는 치과위생사들의 실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개원 이후에 치과위생사만을 채용하여 지금까지 전문성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멸균소독을 확실하게 하는 1인 1기구 치료를 도입하여 한번 치료한 기구는 무조건 완벽 멸균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안 아프게 안전하게 치료하자입니다. ▶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임플란트란 상실된 치아 대신에 별도의 인공치아를 구강 내에 심어주는 치료법입니다.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에 근접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치료방식 중 하나입니다. 틀니를 고민하다가도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환자의 현재 치아 상태, 건강 등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단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당뇨나 심장병, 고혈압 등 전신적인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수술을 주저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경우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술법을 이용하면 큰 보탬이 됩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3차원 CT촬영과 구강 스캐너를 통해 신경과 골조직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심을 부위만 구멍을 내어 임플란트를 심는 시술법입니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환자의 데이터를 컴퓨터 모의수술을 통해 진행하여 최적의 수술경로를 확보하기 때문에 수술시간이 단축되고 통증과 붓기가 완화됩니다. 따라서 당뇨병, 고혈압 등 전신질환을 가진 환자들도 안전하게 시술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동욱 원장은 모든 진료에 무통마취기를 사용하여 환자의 불편감을 최소한으로 하고 있으며 경기북부 최초로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를 도입하여 부작용을 최소로 줄이는 방향으로 임플란트 치료도 하고있습니다. 그 덕분에 2017년에는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최다식립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철학을 알아주셔서 인지 동두천 온아치과는 하루에 100명 내외의 환자분들이 꾸준히 찾아주고 계십니다. “돈을 쫖는 치과의사가 아닌 소신을 지키고 따르면 환자가 알아주는 치과의사가 되고싶다.”라는 마음을 매일 새기며 전동욱 원장 및 온아치과 동두천점 의료진들은 오늘도 환자분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아치과 대표원장 전동욱] -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 고려대학교 치의학 대학원 임플란트 치의학 석사 - 서울대학교 치의학 대학원 임상보존 수복과정 수료 - 미국 COLUMBIA UNIVERSTIY 치과대학 임플란트 및 심미보철 인터내셔널 과정 수료 - 미국 UNIVERSTIY OF PENNSYLVANIA 치과대학 신경치료학 과정 수료 - 연세대학교 구강내과 턱관절 치료과정 수료 - 미국 임플란트 학회 ACADEMY OF IMPLANT DENTISTRY 정회원 - 유럽 임플란트 학회 EUROPEAN ASSOCIATION FOR OSSEOINTEGRATION 정회원 - 일본 TSURUMI 치과대학 - 학술연구 교류 임원역임 - 대한 치과치주학회 정회원 - 대한 치과보철학회 정회원 - 대한 심미치과학회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