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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실무추진위원회,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업 현장방문
범정부 실무추진위원회,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업 현장방문
범정부 실무추진위원회는 6월 19일(금)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를 방문하였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신속하게 코로나19 합성항원 백신 개발을 위해 3월부터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협력 연구중이며, 자궁경부암(임상2상 진행 중), 메르스(특허등록) 백신 개발 시 사용한 기술과 제조시설을 이용하여 올해 내 임상 진입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합성항원 백신은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항원)의 일부를 선별,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합성하는 백신으로, 부작용이 적고 신속한 개발이 가능하며 다양한 면역증강제와 복합 제형화하여 효능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3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위한 치료제‧백신 등 개발 지원 대책”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백신연구 현황과 주요시설 등을 직접 살펴보고, 특히 코로나19 관련 합성항원 백신연구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재유행에 대비하여 유일한 극복 방법인 백신을 반드시 확보하기 위해, 합성항원 백신, DNA 백신, 전달체 백신 등 다양한 플랫폼 기술 상용화에 전 세계가 각축 중”이라고 강조하며, 우수한 기반과 잠재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안전성과 유효성을 갖춘 백신을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전 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산 코로나19 백신이 연내 임상시험을 개시할 수 있도록 R&D자금, 환자혈청, 임상시험(규제개선) 등 연구지원과 함께, ‘기업 애로사항 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자료출처=보건복지부)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주의! 예방 수칙 준수하기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주의! 예방 수칙 준수하기
(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 경기도 안산시 소재 유치원에서 6월 18일 장출혈성대장균감염병 환자가 확인된 후 현재까지 12명의 환자가 보고되었다. 한편 제주시 소재 어린이집에서도 5월 중순부터 6월 10일까지 총 8명의 환자가(6명의 원아, 2명의 확진 원아 가족) 보고된 바 있다. 이와 같이 최근 장출혈성대장균 집단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과 같은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증은 제대로 익히지 않은 소고기나 오염된 식품이나 물 등을 통해 감염되며, 감염 시 심한 경련성 복통, 오심, 구토, 미열 등과 설사가 동반되고, 설사는 수양성에서 혈성 설사까지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증상은 5~7일 이내 대체로 호전되지만 용혈성요독증후군 등 합병증이 나타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예방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예방수칙> 1.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 한다 2. 음식은 충분한 온도에서 조리하여 익혀먹기 -채소·과일은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서 벗겨 먹기 3.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 칼·도마는 소독하여 사용하기 - 조리도구(채소용, 고기용, 생선용)는 구분하여 사용하기 4.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는 음식을 조리 및 준비 금지 5. 강, 호수 수영장에서 수영할 때, 강물, 호수 물, 수영장물 마시지 않기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첫 사망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첫 사망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 지난 달 20일,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74세 여성 환자는 부정맥 등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5월 15일부터 부종,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하여 응급실 내원한 후 5월 20일 사망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해수온도가 18℃ 이상 올라가는 5~6월에 환자 발생이 시작하여 여름철, 특히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나, 올해는 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가 예년보다 이른 1월에 신고 되었고, 5월에 2명의 환자가 신고 되는 등, 예년에 비해 전체 환자 발생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백혈병 환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중 어패류 관리 및 조리 시 준수 사항>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한다. ▷어패류는 85도 이상 가열처리한다. (조개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 이상 더 요리해야 함) ▷어패류를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
질병관리본부,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감염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감염주의 당부
(사진=중국울룩날개모기 암컷)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제13차 을 맞아 국내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휴전선 접경지역) 거주 또는 여행객과 해외 말라리아 발생 국가(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를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수칙 준수 및 감염 주의를 당부하였다. 말라리아는 열원충(Plasmodium Species)에 감염된 모기가 사람을 물어 감염되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질환으로 현재까지 총 5종(삼일열말라리아, 열대열말라리아, 사일열말라리아, 난형열말라리아, 원숭이열말라리아)에서 인체감염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말라리아는 휴전선 접경지역(인천, 경기·강원 북부)에서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5~10월에 환자의 90%가 발생(‘19년)한다. 신속한 진단‧치료가 필요한 열대열말라리아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해외여행 등을 통해 감염된 사례가 연간 70건 내외로 보고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질병관리본부는 말라리아 감염예방 및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다음과 같은 2020년 말라리아 퇴치 실행계획을 시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매년 전년도 환자 발생현황을 토대로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선정하여 환자 조기발견 및 치료, 모기집중방제, 예방 교육‧홍보 및 행안부‧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관리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신속한 진단검사를 위해 20분 이내 진단 가능한 신속진단검사법(RDT, Rapid Diagnostic Test)을 도입 및 보험급여화로 본인부담금을 낮추었고, 적절한 치료를 위해 치료제 용량기준을 체중 당 용량(㎎/㎏)으로 변경하여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말라리아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내 매개모기 밀도조사 및 원충감염조사 등 매개모기 감시를 강화하고, 매개모기 서식처인 축사 및 환자 다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휴전선 접경지역 보건소는 군부대와 관군협의체를 구성하여 매개모기방제, 환자 완치율 제고 등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도 감염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국내 말라리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거주 또는 여행할 경우, 특히 해외 말라리아 발생국가 여행 시에는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모기에 물린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할 것”을 당부하였다. (자료출처=보건복지부)
정은경본부장, ‘느슨해진 사회적 거리두기’ 강력 실천 당부
정은경본부장, ‘느슨해진 사회적 거리두기’ 강력 실천 당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한자리수로 떨어지는 등 완화세를 보이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이 우려를 표하며 19일 재차 당부했지만 한 데 모인 주말 인파들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1월 19일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신고된 이후 오늘로 석 달째가 됐다”며 “아직 전 세계적인 유행이 진행 중이고 전문가들은 백신 개발 전까지 장기적으로 유행이 악화와 완화를 반복할 것으로 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학생들이 예전처럼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 강력하게 실천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명 이하로 감소한 것은) 지난 3달 간 국민, 의료기관, 지자체가 노력한 결과로 보건당국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지만 낙관적인 예측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주말 부활절 행사, 4·15 총선 투표로 인한 대면 접촉 증가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불러올 가능성도 여전하다”며 “종교시설이나 유흥시설, 체육시설, 학원 등 주로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밀접하게 접촉하는 곳에서는 아직 조금 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 본부장의 당부가 무색하게 전국 곳곳에서는 주말을 맞아 몰린 인파들이 눈에 띄었다. 이날 경기도 고양시 한 쇼핑몰에는 가족 단위 대규모 방문객들이 포착됐다. 이중에는 심지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쇼핑을 즐기는 시민도 있었다. 토요일인 18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이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 본부장은 국민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들과 이들을 돌보는 의료진의 얼굴을 떠올려달라고 호소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했다. (자료출처=보건복지부)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농장단위 차단방역에 모든 역량 집중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농장단위 차단방역에 모든 역량 집중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사육돼지로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농장단위 방역 강화방안을 총력을 다해 추진한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들어서만 300여건 가까이 발생하고 있고, 파주에서 연천·철원·화천까지 남하와 동진하며 지속 발생하고 있다. 또한 검출지점 주변 물 웅덩이와 토양, 포획·수색용 장비와 차량 등 환경에서도 바이러스가 30건 검출되었다. 특히 3월부터 매개체 활동이 활발해지고, 오염지역인 민통선 내 영농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경기북부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양돈농장으로 전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유럽연합의 경우에도 겨울철에 비해 봄철과 여름철에 발생 건수가 증가하였고, 사람·매개체 등의 활동이 늘어나 사육돼지로 전파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가축전염병 주요 전파원인인 매개체와 차량, 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농장단위 차단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야생조수류, 쥐, 파리 등 매개체를 통한 농장 전파를 막기 위해 축사 구멍메우기, 쥐덫 설치 등 구서·구충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전국 모든 양돈농장의 울타리·조류 차단망 등 방역시설이 3월까지 완비될 수 있도록 한다. 중수본은 농장단위 차단방역 조치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3월 중 현장점검과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협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치과 부문 임플라인치과 시흥점 김민영 명의
치과 부문 임플라인치과 시흥점 김민영 명의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임플라인치과의원 시흥점은 정직과 소신을 바탕으로 한 진단과 선진화된 치과 진료를 통하여 환자 마음의 고통까지 함께 살펴드리는 진정성 있는 치과입니다. 치과 진료에 있어 3D 구강스캐너, 3차원 CT 기기, 레이저, 멸균기 등의 첨단장비를 사용하여 환자 분들의 구강 건강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진단하고 있습니다. 소신진료와 최소진료를 약속드리며, ‘가족을 진료하는 마음으로 환자 한 분 한 분의 건강을 최선을 다해 책임지겠다’는 신념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임플라인 치과의원은 전 지점 원장들의 협동진료시스템으로 최상의 치료효과를 선물해드리고 있습니다. 턱이 돌아가 있고, 치아가 고르지 않으며, 충치를 방치한 경우 턱관절교정과 치아교정, 임플란트 등의 복합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임플라인 그룹은 체계적이고 끈끈한 협진체계를 구축하여 대표 원장들의 협동진료를 펼쳐 환자분들께 보다 편안하면서 탁월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정확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플라인치과의원 시흥점 김민영 대표원장은 완성도와 만족도 높은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치료에 관한 연구에 끊임없이 매진하고 있으며, 환자 분들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우수한 치료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환자의 구강상태를 철저하게 검사하고 치료계획을 수립한 후 1:1 맞춤치료를 행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의료철학을 바탕으로 빠른 회복과 만족감 높은 진료를 위해 올바른 의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환자가 치과 치료에 갖고 있는 두려움을 최대한 완화하기 위해 편안하고 안전한 진료에 심혈을 기울이며, 치료 후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어 치의학 분야에 있어 명의로 인정받았습니다. 임플라인이 보유한 최첨단 장비 또한 안전성과 정확성이 검증된 고품격 의료기기입니다. 특히 본원은 초정밀 3차원 CT기기를 활용하여 평면적 X-RAY 장비와 달리 환자의 치아 및 잇몸뼈의 실제 3차원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임플란트 식립 또는 사랑니 발치 시 치아가 신경관이나 중요한 해부학적 구조물에 인접하여 있는 것을 고려하고, 염증의 정도를 정확히 파악한 후 진료 후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이나 후유증을 예측하는 장비입니다. 시술의 과정과 결과를 정확히 구현하여 정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환자가 가진 시술치료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감도 완화해드리고 있습니다. ◆ 임플라인치과의원 시흥점의 탁월한 치료 ▶ 임플란트 시술 자연치아를 상실했을 때 그대로 방치한다면 주변 치아가 빈 공간으로 치열이 무너지거나 교합이 망가지게 되어 저작능력이 떨어지고 소화 기능의 장애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임플라인치과의원은 임플란트 시술을 통해 자연치아와 같은 저작력과 반영구적 수명, 자연스러운 미소를 선사해드리고 있습니다. 임플라인의 임플란트는 손상이 적은 시술로, 인접 자연치아도 보존하여 튼튼하고 건강한 구강관리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임플라인 치과는 환자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진료하는 최소 진료, 소신 진료를 행하고 있으며, 각 분과별 원장들의 협진을 통해 정확하고 확실한 진료체계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환자 분께 자신 있고 행복한 미소를 되찾아드리기 위해 다양한 임상경험과 풍부한 시술노하우를 바탕으로 임플란트 치료에 있어 혁신과 완성을 이루어 내는데 정성과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뼈이식 임플란트, 비절개 임플란트, 임플란트 틀니 등 환자 개개인의 구강환경에 따라 적합한 시술법을 결정하며, 최상의 결과를 가져올 치료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 심미보철 임플라인 치과는 심미적인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움을 선물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임플라인 치과는 올세라믹, 라미네이트, 지르코니아를 주로 사용하여 환자 개개인의 구강상태를 고려해 가장 적합한 심미치료를 진행합니다. 환자 개개인의 얼굴 형태, 피부톤, 주변 치아색상 등을 고려해 보다 안전하고 이상적인 치아를 디자인 합니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사이가 벌어졌거나, 앞니가 깨진 경우, 선천적으로 치아형태가 이상한 경우, 앞니에 생긴 충치 등에 적용되는 시술로, 치아의 앞면을 0.3~0.5mm 가량 삭제해 환자의 치아형태로 본을 뜬 얇은 세라믹 박편을 접착하는 방법입니다. 앞니를 가장 자연스럽고 깨끗하게 만들어주며 치아삭제량이 최소화된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치아의 모든 면을 세라믹 재질로 씌워 치료하는 올세라믹 크라운은 구조적으로 튼튼하고 씹는 힘이 강하며 높은 강도를 자랑합니다. 자연 치아와 99%의 유사성을 자랑하는 임플라인 치과의 올세라믹 크라운은 심미적으로 매우 만족도가 높은 치료법입니다. 지르코니아를 사용한 심미보철 치료는 자연 치아와 비교해도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색상이라 앞니를 치료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지르코니아는 강도가 우수하고 냉기와 열기에도 강한 반면에 매우 가벼워 적용 후에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고 잇몸 변색을 피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습니다. 김민영 대표원장은 의사의 본분은 환자들의 편에서 생각하고 진료를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의사의 본분과 진료철학을 새기며 정성과 열정으로 최상의 치료 결과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임플라인 치과의원 시흥점 김민영 대표원장] - 서울대학교 졸업 - 치의학 석사 - 서울대학교 치의학 대학원 Periodontal/Implant therapy course - 하버드 대학원 CE course Implant dentistry - 통합치의학 전문의 과정 -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정회원 - 미국치과임플란트학회(AAID) 정회원 - 대한치과보철학회 정회원 - ATC 심미보철 Course - 전 강남 임플라인치과 원장 - 전 강남 라이브치과 원장 - 전 보스톤청플란트치과 원장 - 현 임플라인치과 시흥점 대표원장
치과 부문 온아치과 전동욱 명의
치과 부문 온아치과 전동욱 명의
2015년 동두천 ABC치과를 개원한 전동욱 원장은 2020년 1월 온아치과그룹의 대표로 취임 하게 되어 치과이름을 온아치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온아치과 그룹은 전국 11개 지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무엇보다 환자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자는 소신을 갖고 모인 원장들이 만든 치과그룹입니다. 전동욱 원장은 TV프로그램 “동행”을 통해서 지역주민들에게 치과치료를 후원하기 시작하였으며, 2019년도에는 초록 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동두천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꿈꾸는 공부방” 사업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전동욱 원장의 진료에는 세 가지 철학이 있습니다. 첫째는 과잉진단 과잉진료 하지말자입니다. 지역 내에서 이미 필요한 치료만 권하는 치과의사로 알려져 있으며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과잉진료가 없는 치과로 입소문이 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공격적인 진단은 치과의 매출에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을 해결해주면서 최대한 오래 자연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치과의사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과잉진료를 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환자가 안심할 수 있는 치과를 만들자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전 직원이 대학을 졸업하고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는 치과위생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치과의사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함께 일하는 치과위생사들의 실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개원 이후에 치과위생사만을 채용하여 지금까지 전문성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멸균소독을 확실하게 하는 1인 1기구 치료를 도입하여 한번 치료한 기구는 무조건 완벽 멸균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안 아프게 안전하게 치료하자입니다. ▶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임플란트란 상실된 치아 대신에 별도의 인공치아를 구강 내에 심어주는 치료법입니다.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에 근접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치료방식 중 하나입니다. 틀니를 고민하다가도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환자의 현재 치아 상태, 건강 등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단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당뇨나 심장병, 고혈압 등 전신적인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수술을 주저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경우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술법을 이용하면 큰 보탬이 됩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3차원 CT촬영과 구강 스캐너를 통해 신경과 골조직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심을 부위만 구멍을 내어 임플란트를 심는 시술법입니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환자의 데이터를 컴퓨터 모의수술을 통해 진행하여 최적의 수술경로를 확보하기 때문에 수술시간이 단축되고 통증과 붓기가 완화됩니다. 따라서 당뇨병, 고혈압 등 전신질환을 가진 환자들도 안전하게 시술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동욱 원장은 모든 진료에 무통마취기를 사용하여 환자의 불편감을 최소한으로 하고 있으며 경기북부 최초로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를 도입하여 부작용을 최소로 줄이는 방향으로 임플란트 치료도 하고있습니다. 그 덕분에 2017년에는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최다식립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철학을 알아주셔서 인지 동두천 온아치과는 하루에 100명 내외의 환자분들이 꾸준히 찾아주고 계십니다. “돈을 쫖는 치과의사가 아닌 소신을 지키고 따르면 환자가 알아주는 치과의사가 되고싶다.”라는 마음을 매일 새기며 전동욱 원장 및 온아치과 동두천점 의료진들은 오늘도 환자분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아치과 대표원장 전동욱] -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 고려대학교 치의학 대학원 임플란트 치의학 석사 - 서울대학교 치의학 대학원 임상보존 수복과정 수료 - 미국 COLUMBIA UNIVERSTIY 치과대학 임플란트 및 심미보철 인터내셔널 과정 수료 - 미국 UNIVERSTIY OF PENNSYLVANIA 치과대학 신경치료학 과정 수료 - 연세대학교 구강내과 턱관절 치료과정 수료 - 미국 임플란트 학회 ACADEMY OF IMPLANT DENTISTRY 정회원 - 유럽 임플란트 학회 EUROPEAN ASSOCIATION FOR OSSEOINTEGRATION 정회원 - 일본 TSURUMI 치과대학 - 학술연구 교류 임원역임 - 대한 치과치주학회 정회원 - 대한 치과보철학회 정회원 - 대한 심미치과학회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