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 전문 신문업체인 메디타임즈가 특별 기획행사 ‘2018 대한민국 명의를 찾아서’를 주최한다. 해당 기획의 대한민국 명의로 선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짐에 더불어 의료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다.
금번 기획의 발행으로는 ‘명의를 찾기 어려움’에 있어 시작됐다. 누구나 환자의 입장이 되면, 어떤 병원의 어떤 의사에게 진찰을 맡겨야 할지 곤란할 때가 있다. 수많은 병원과 수십만 명의 의사들 가운데 오진 확률이 낮고, 가장 저렴한 비용과 훌륭한 치료 효과를 제공하는 ‘명의’를 찾게 되지만, 우수한 명의가 어디에 있는지 도통 알 길이 없다.
메디타임즈는 국내 환자와 750만 재외 동포 환자들을 위해 ‘전국의 소문난 명의’를 찾고자 한다. 업체가 요구하는 진정한 ‘명의’는 환자의 입장을 존중하는 ‘환자 중심’의 친절한 의사를 말한다. 당사는 국내외 환자들을 위해 전국의 소문난 명의를 찾은 뒤 ‘대한민국 명의 100인 열전’을 한국어판으로 발간할 방침이다.
업체는 “대한민국에서 소문난 명의를 메디타임즈의 ‘책자’에 소개하여 내국의 환자들과 재외동포 환자들이 ‘진정한 명의’에게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명의들에게도 전국의 환자들과 재외동포 환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대한민국 의료관광 가치 제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메디타임즈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명의 100인’에 선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대한민국 명의 100인 선정서 및 인정패와 인증서’를 수여하고 메디타임즈 기사에 게재되며 ‘명의 100인’으로 출판된 책에 등장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출판된 책에는 선정된 명의의 의료기관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서비스를 기재한다. 또한 선정 의료기관에 관한 기획기사를 2page 분량으로 게재하며, 관련기관 배포 및 선정 의료기관에 40권을 지원해 의료기관의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메디타임즈는 재외동포 의료관광 모국 방문단을 모집하여 2018 대한민국 명의 100인 의료기관의 의료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해당 기획에 참여할 의료인은 메디타임즈에서 제공하는 ‘대한민국 명의 100인 열전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서 마감일은 8월 15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메디타임즈(www.meditimes.c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메디타임즈는 의료관광을 제외한 해외환자 유치,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컨설팅, 병원수출, 의료뉴스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 업체다.
의료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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