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병원, 척추·관절 통증에 차별화된 진료

2018 대한민국 명의 선정, 토마스병원 김도형 명의
기사입력 2018.09.06 19:03 조회수 12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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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병원.jpg

 

 

 

바야흐로 4차 혁명이 일어나고 이제는 100세 시대가 찾아왔다. 70대 할머니께서 텃밭을 가꾸고 농사짓는 모습은 이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80대 할아버지께서는 취미로 골프를 치시고 90대 할머니는 전국을 여행하거나 세계를 여행하신다.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선진화된 문화생활이 이뤄지고 인간의 수명 또한 대폭 상승했으며, 노화가 진행되어도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서 젊은이 못지않게 강녕하신 어르신들이 많다.

 

물론 최첨단 기기와 선진화된 문물이 보편화되면서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졌지만, 그런 반면 젊은이들은 운동량이 부족해지고 건강이 쇠약해졌다. 스마트폰 사용량이 늘고 오랜 시간 앉아서 컴퓨터 작업을 하는 현대인들이 증가하면서 척추 관리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많은 현대인들이 허리 디스크 질환, 목 디스크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고통 받고 있다.

 

하지만 초기에는 외적으로 드러나는 심각성이 없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디스크 질환을 가볍게 여기고 있다. 꾸준히 운동하면 나을 것이라는 생각에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제대로 된 운동법을 실행하지도 않으면서 평소와 같이 업무에 임하고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휩싸이며 허리가 찌릿찌릿한 고통을 감내하면서 업무를 보는 현대인들, 자세가 비틀어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을 장시간 이용하는 젊은이들이 많다.

 

하지만 척추신경 질환은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하는 질환이다. 천천히 그 증상이 지속되면서 고통이 증가되는 질환이므로,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신속하게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진정성 있는 치료를 행하는 뛰어난 전문의에게 치료받는 것이 좋다.

 

2008년 개원하여 척추신경외과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토마스병원은 수술 및 비수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 진정한 병원이다. 개원한 이래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척추 관절 병원으로 성장해왔으며, 건강한 삶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고 있다.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치료효과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나아가는 병원, 정성을 다하는 병원이 바로 토마스병원이다.

 

토마스병원의 의료이념에 앞장서고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 김도형 대표원장은 정성과 성심을 다해 대한민국 척추치료의 발전을 이끌어 온 최고 수준의 전문의다. 환자 한 명 한 명 정성을 다해 친절과 미소를 아끼지 않고 환자들을 가족처럼 대하며 치료하고 있다.

 

그는 많은 환자를 일관되게 보기보다는 한 명을 치료해도 제대로 된 치료를 한다는 이념 하에 어떤 질환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진료하고 있다. 치료효과를 극도로 이끌어냄으로써 환자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고, 내원한 환자들에게 진정한 평생주치의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김도형 명의는 “척추 관절 치료도 이제는 예방하고 관리하는 치료로 개념이 변해야 한다”며, “수술을 받은 환자가 수년 뒤 다시 또 수술을 받지 않게 하고 디스크 질환 환자들이 재발을 방지하도록 치료하는 것이 의사가 품는 소명이라 여기며 치료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그는 상담실부터 진료실 및 수술실까지 환자 분들의 편의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가장 최상의 치료를 위하여 최첨단 장비를 통해 안정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토마스병원에서는 수술 시 X-Ray를 찍고 현상하는 번거로움 없이 컴퓨터 모니터에 곧바로 영상을 보여 줌으로써 빠르고 정확하게 수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투시영사기인 C-ARM 디지털 영상진단기 운영 중이며, 마취장비로서 다양한 모니터링을 통해 국소마취는 물론 유도 마취의 완벽한 안정성을 갖춘 의료장비인 Datex - Omeda 마취기를 운영 중이다.

 

전체 척추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Digital X-ray와 다양한 부위를 쉽게 찍을 수 있는 Computed X-Ray 또한 구비 중이며, 이외에 ESWT C, 골밀도 검사장비, 내시경, 자기공명영상검사장비(MRI), 자동생화학분석기. 자동혈구분석기, 적외선체열검사장비 등 다양한 최첨단 전문 기기를 구비하여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극도로 높이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토마스 병원 김도형 명의는 “40년의 노하우와 대를 이은 척추관절 분야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향후 40년 후를 내다보는 연구를 행하겠다”면서, “개발과 후학양성을 위한 노력을 척추 명품 토마스병원이 결과의 차이로 보여드리겠다”는 깊은 포부를 밝혔다.

 

◆ 토마스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김도형 원장의 치료

▶ 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란 척추와 마디 사이에 있는 물렁뼈인 추간반 즉 디스크에 문제가 생겨 병이 난 것을 의미하는 질환이다. 디스크는 뼈와 뼈 사이에서 뼈들을 부딪치는 충격을 흡수해서 자유롭게 걷고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디스크 내의 수핵이 섬유륜을 찢고 밀려 나오면서 척추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허리디스크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되지만, 대표적으로 척추뼈 디스크의 노화, 교통사고, 추락사고 등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한 충격, 무리한 허리 운동 및 운동 부족으로 인한 뼈와 근력의 약화 등이 원인이 된다. 특히 잘못된 자세와 습관으로 인한 척추 자극과 변형이 요새 청소년들이 디스크에 걸리는 주원인이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을 사용하기 위해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있거나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누워있는 것으로 인해 심각한 허리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허리디스크는 허리에서 다리까지 이어지는 통증, 허리에 느껴지는 뻐근함, 다리 근력 쇠퇴로 인한 보행 장애, 허리를 숙일 때 뻣뻣함이나 통증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초기에는 해당 부위 근처에만 통증이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 극심해질 경우 다른 신체 부위로 심한 통증이 번지기도 하며, 그저 보행하는 것만으로도 찌릿한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따라서 디스크를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마스병원은 복합적이고 다각적인 시야를 바탕으로 정확한 정밀검진과 진단을 통해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한다. 신경학적 검진을 통해 질환의 근본을 다스리고, 보존적 치료, 비수술적치료, 수술적 치료 3가지 치료법을 통해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있다. 만약 허리디스크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예방을 위해서는 보존적 방법인 특수클리닉을 진행해 자세와 체형을 바로잡아 준다. 도수치료나 충격파치료를 통해 통증을 잡아주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보존적인 방법으로 디스크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 시술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비수술적 방법 중 ‘경막외 신경성형술’은 디스크나 협착증이 있는 신경부위에 약물을 주입하여 수술 없이 통증을 치료하는 시술이다. 약 30분 이내에 진행되는 시술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어 많은 환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시술법이다. 또한 저온 고주파 열을 가해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인 고주파 수핵감압술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시술법은 국소마취를 하고 방사선 영상 장치를 보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정교한 치료가 가능하다.

 

이미 허리디스크가 악화되었거나 재발한 경우에는 수술적인 방법을 진행할 수밖에 없다. 각 상황과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데, 그중 ‘미세현미경 디스크 절제술’이 많은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최소한의 피부 절개를 통해 디스크를 제거하는 방법인 절제술은, 약 2~3mm 크기로 피부를 절개해 미세 현미경을 이용하여 수술하는 방법이다. 보존적, 비수술적 방법으로 호전되지 않고 통증이 지속될 때에 사용되는 수술법이다.

 

김도형 명의는 이외에도 척추전방전위증,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목디스크, 척추종양, 경추관협착증 등의 척추질환에도 전문성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통증질환과 관절질환에도 최상을 의술을 행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확한 정밀진단과 안전하고 꼼꼼한 치료를 위해 첨단 장비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허리디스크 증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꾸준한 건강관리까지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결과의 차이에도 남다른 평가를 받고 있다. 환자들 또한 다른 의료진보다 오랜 시간 충실히 문진해주고 가족처럼 정성을 다해 치료해준다는 평가를 하며 김도형 명의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다.

 

토마스병원 김도형 원장은 “전체적인 환자의 특성을 파악하고, 치료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면밀한 정밀진단과 진료를 통해 환자의 체질과 특성을 세밀하게 파악한 후, 파악한 개선점에 따라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의 유무를 나눠야 한다”고 전하였다.

 

또한 “진료에 임함에 있어 환자가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도록 환자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고, 차별화된 탁월한 치료법을 통해 환자의 전인적 치유를 행하는 것에 성심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우수한 치료법을 개발하고, 대한민국 척추관절 치료의 과학화와 선진화를 위해 발돋움 하겠다”는 깊은 의료철학을 내보였다.

 

 

 

▣ 토마스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김도형 원장 프로필 ▣

 

[학 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인턴 수료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레지던트 수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석사

 

[경 력]

김영수병원 비수술센터 원장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척추신경외과 강사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상임이사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임상연구 조교수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상임이사

제15사단 38연대 의무중대장

대한신경통증학회 상임이사

국군 양주병원신경외과 과장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상임이사

연세대학교 신경외과 외래교수

2012 스위스 제네바 Cervical Disc Replacement learning course 연수

Nucleoplasty ASIA Learning Center 센터장

심평원 제11기 최고위자 과정 수료

전) 서울시병원회 상임이사 (총무이사)

 

[의료봉사]

2018.09 필리핀 나익 바세코 의료봉사 2nd

 

[박순경 기자 web@netp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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