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유방 이식환자 안전성 정보 개별 통보

엘러간社 인공유방 등 3개 모델 추가
기사입력 2019.09.15 13:49 조회수 46,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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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추적관리시스템에 등록된 520개 의료기관 중 306개(59%) 의료기관을 통해 엘러간社 거친표면 인공유방을 이식한 총 28,018명의 환자를 파악하여 환자에게 의심 증상, 정기검진 주기 등 안전성 정보를 의료기관이 개별적으로 통보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엘러간社 인공 유방 이식환자의 보상대책과 관련하여 지난 3일 복지부 및 업체와 1차 협의를 실시하였으며, 보상범위, 절차·방법 등 세부사항이 최종 마련되면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2011년도 품목 허가를 자진 취하한 제품을 이식한 환자에 대한 모니터링 내용이 누락되어 엘러간社에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하여 보고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식약처 홈페이지에 추가된 모델을 공개하였습니다. Natrelle 168, Natrelle 363, Natrelle 468 (총 수입량 7,742개)


* 전담 홈페이지 :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배너 → 한국엘러간(주)
   수입 인공유방 이식환자 종합안내(https://udiportal.mfds.go.kr/breastimplants)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권혜선 기자 skilleddoct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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